일상에서 멍때리기
[The Witcher 3] 튜토리얼 2 본문
전투 튜토리얼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첫 실전 전투가 발생했습니다. 전투 튜토리얼에서 배운데로 구울들을 썰어줍시다.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이 나오네요, 조금만더 어려운 난이도를 했으면, 체력회복도 못할뻔.. ㄷㄷㄷ
말을 X를 눌러서 언제든지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검은사막의 말피리같군요 ㅋㅋ 모든 탑승 체집관련 키는 E입니다. 잡은 구울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채집할수있습니다. 역시 RPG는 시체를 뒤져야 제맛! 지도에 체집가능한 식물들이 보이는군요. 차 후에 연금술의 재료가 되는것 같으니 심마니로 빙의하여 마구 캐보겠습니다.
역시 쓸데없이 현실적입니다. 말의 체력이있어 적당히 쉬면서 뛰어야합니다
갑자기 그리핀이 나와서 필자도 당황하고 넉놓고 보다가 스샷을 못찍었습니닼ㅋㅋㅋㅋ 그리핀에 당하던 사람을 구출하고 1번을 선택하여 쿨한척 해봅니다.
구해준 보람이있네요. 사촌인 여관 주인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역시 세상살이는 인맥! 지인빨!!
네 여관에서 소개받은 지인을 만났습니다. 여관분위기도 별로 않좋고 위쳐에 대한 평판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닌가보네요. 항상 돈으로만 움직이는 나쁜 용병같은 느낌이네요. 이제부터 진짜 시작되는거같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화의 선택지가 나오며 X표시가 있는 선택지를 선택하게되면 대화가 종료되게 됩니다.
여기까지해서 튜토리얼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아직 도입부인지만 벌써부터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입소문이 괜히 나온게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찾아본 단점이라함은 역시나 화면이 회전할 때의 느낌이 좀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 부분이였는데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하니 그부분도 익숙해지더군요. 하지만 화면회전시 위아래쪽으로는 잘 보여지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게임 > The Witcher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Witcher 3]시작 그리고 튜토리얼1 (0) | 2015.10.31 |
---|---|
[The Witcher 3] 오프닝 (0) | 2015.10.30 |
[The Witcher 3] DLC (0) | 2015.10.30 |
Steam Halloween Sale & The Witcher 3 구매!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