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게임/The Witcher 3 (5)
일상에서 멍때리기
전투 튜토리얼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첫 실전 전투가 발생했습니다. 전투 튜토리얼에서 배운데로 구울들을 썰어줍시다.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이 나오네요, 조금만더 어려운 난이도를 했으면, 체력회복도 못할뻔.. ㄷㄷㄷ 말을 X를 눌러서 언제든지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검은사막의 말피리같군요 ㅋㅋ 모든 탑승 체집관련 키는 E입니다. 잡은 구울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채집할수있습니다. 역시 RPG는 시체를 뒤져야 제맛! 지도에 체집가능한 식물들이 보이는군요. 차 후에 연금술의 재료가 되는것 같으니 심마니로 빙의하여 마구 캐보겠습니다. 역시 쓸데없이 현실적입니다. 말의 체력이있어 적당히 쉬면서 뛰어야합니다 갑자기 그리핀이 나와서 필자도 당황하고 넉놓고 보다가 스샷을 못찍었습니닼ㅋㅋㅋㅋ 그리핀에..
네 이제 The Witcher 3(이하 위쳐3)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할 때 확장팩을 같이 구매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정보가 먼저 나옵니다. 저는 뉴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게임을 진행해보도록하겠습니다. 현재 버전은 1.11이고 메인화면에 간지나는 주인공아저씨가 고독하게 앉아계시네요. 저번 포스팅에서 마구마구 설치한 DLC를 "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로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네요. 위쳐3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한글화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로 한국유저들의 큰 화(?)를 산걸로 알고있는데, 현재는 한글화가 매우 잘되어있는거 처럼보이네요 새로운 게임으로 들어가게 되면 위와같이 4가지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위쳐가 난이도가 어려운것으로 정평이 나있더라고요. 하지만 위쳐3에서는 좀 쉬워졌다고하니... ..
위쳐3의 오프닝을 보기전에 위쳐3를 하기전에 위쳐1, 2를 해야지만 하는가? 에 대한 의문 때문에 검색을 해봤습니다.검색결과 위쳐가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같지만 하나의 시리즈에서 내용이 끝나기 때문에 위쳐3를 바로 시작해도 큰 무리는 없다는 것 같습니다만.. 1,2를 한다면 좀 더 몰입감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2를 해보지 않은 저로선.. 대략적인 스토리만 읽고 진행하는걸로... 또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까 폴란드 작가가 쓴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두근두근하는군요. 그럼 위쳐3의 오프닝을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전 등장하는 검인데 너무 간지나서 저도 모르게 스샷을... 대충 스팀에서 본 트레일영상으론 위쳐가 정의의 편에서 싸우는 사..
게임 시작 전 DLC나 구경할까 하고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엄청나게 많은 무료 DLC가 존재하더군요. 리스트를 쭉 보니 훑어보니 새로운 무기아머셋, 수염과 헤어스타일 새로운 퀘스트, 새로운 Finish action등이 있더군요. 게임을 시작하시는 분들 무료 DLC를 받고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