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ac OS X (6)
일상에서 멍때리기
얼마전까지만 해도 macport를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homebrew ( brew )를 추천받아서 homebrew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사실 macport가 좋기는 했지만 나름대로의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함패키징 만드는게 너무 복잡함다른 버전을 설치하다 보면 꼬이는 경우가 발생컴파일 시간이 길고 컴파일에 실패할경우 꼬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함여러버전 동시에 사용할때 좀 불편함생각나는건 이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homebrew는 어떠한가?!우선 homebrew의 홈페이지 ( http://brew.sh/ )에서 나와있는 특징을 살펴봅시다. 자신의 디렉토리에 패키지를 설치하고 /usr/local안에 그 파일을 심볼링 링크를 겁니다->따라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지 않음prefix..
리눅스에서 유틸리트를 편하게 설치 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패키지 관리 명령어들( 데비안계열 : apt-get, 레드헷계열 : yum)이 있었다면 mac osx에는 macport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로 macport를 설치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방금 설치한 mac osx에는 컴파일러(gcc, g++)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전준비로 xcode를 설치 주도록합니다. (xcode는 애플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xcode가 설치 되었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macport소스를 다운받도록 합니다. http://www.macports.org/ 컴파일방법은 리눅스와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configuration후 생성된 makefile을 이용하여 sudo m..
mac 에서는 기본적으로 ssh server가 내려가 있기 때문에 ssh접근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ssh를 활성화 시킬수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 -> 원격 로그인 을 체크해주면 ssh를 간단히 활성화 시킬 수 있다.
linux만 쓰다가 mac OS X로 넘어와서 이래저래 해깔리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max OS X 에서의 동적 라이브러리는 dynamic libraries로 dylib의 확장자를 같습니다. 환경 설정 적인부분에서 linux의 LD_LIBRARY_PATH 변수를 지정하여 동적 라이브러리 위치를 표시하는 반면, max OS X에서는 DYLD_LIBRARY_PATH변수를 설정해 줍니다. 그렇다면 라이브러리의 의존성 확인은 어떻게 할까요? linux의 ldd, window의 dumpbin이 있듯 mac OS X에서는 otool이라는 툴을 이용하여 확인이 가능하며 사용방법은 아래와같습니다. otool -L file 이외에도 otool은 많은 기능과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man page 참조) 만약 실행..
Command + Shift + 3 : 전체 화면 캡쳐Command + Shift + 4 :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바뀌며 '원하는 범위' 캡쳐 Command + Shift + 4 를 눌러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한 후 '스페이스바' : 커서가 카메라 모양으로 바뀌며 원하는 창 만 캡컵쳐된 파일은 바탕화면에 기본저장된다.
mac에서 ulimit -c unlimited 를 이용하여 segmentation fault가 발생할 떄 core파일을 남길 경우 core파일을 찾아 볼 수 가 없다. 어디에 생성되는 것일까? mac에서는 core파일이 /core/core.pid 로 생성이 된다. 하지만 이 때 mac에서는 corefile의 size가 엄청나게 크게 생성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ulimit -c unlimited대신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해주도록 한다. ulimit -S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