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햄버거 (3)
일상에서 멍때리기
맛있기로 그렇게 유명한 맘스터치!!!MOM's TOUCH!!!!! 안타깝게도 제 나와바리에 내내 없었기 때문에 못 먹어보고 있다가 얼마전에 드디어 처음으로 먹어봤습니다/ㅅ/ 후욱후욱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던데 하지만 메뉴판만 봐도 기대치가 쭈욱 오르고 막..ㅋㅋㅋㅋㅋ 메뉴는 맘스터치 홈페이지에서 보세요(새창)햄버거 세트가 4~6천원 선 치킨도 만원 내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첫 도전으로 고른 것은화이트 갈릭 버거 세트!!! 화이트 갈릭 치킨 버거라니, 키워드만으로 전 이미 넘어가 있다ㅇㅠㅇ 맘스터치는 후렌치후라이가 아니라 케이준 양념감자 더라고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튀 종류 중 하나.... 이거 하나만으로도 점수 더블로 드립니다 화이트 갈릭 버거 단면도크 통살 두꺼운 것 좀 봐ㅠㅠㅠㅠㅠ 치킨 자체도..
몰타에 가본 모두나 아는 누구나 아는 파쳐빌!서울로 치자면 홍대같은 곳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요. ㅋㅋㅋ 쨌건, 그 파쳐빌은 번화가 답게도~ 커다란 쇼핑 센터가 있습니다.위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그 곳!! 정확한 위치는 여기입니다.몰랐는데 Bay Street Shopping Complex라고 하네요. 사실 이날은 근처의 스파에서 몸을 지지고*-_-* 풀어진 몸으로 들러본 곳입니다.딱히 처음부터 쇼핑이 목적이었던건 아니었다며 원래의 목적은 이거였죠! 맥도날드!이전에 들른 상줄리앙의 맥도날드와는 다른 곳입니다. 아 카메라 목줄이 가린 것도 몰랐네요. 마음이 급했기 때문에ㅠㅠㅠㅠㅠ 치즈가 참 먹음직스럽게도 녹아내린 크리스피 맥 베이컨(Crispy McBacon)과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마살록 구경(http://zoningout.tistory.com/229) 후, 점심 식사를 위해 Il-Bukkett에 들렀습니다. 마살록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길가에 레스토랑이 주욱 늘어서 있는데요, 이 사진 기준 왼쪽이 마살록 선데이 마켓 길입니다. 바다/마켓거리/찻길(이날은 보통 통제)/레스토랑거리라고 보심 됩니다. 이렇게 많은 레스토랑 가운데 Il-Bukkett를 고른 이유는 별 것 아니었습니다. Il-Bukkett의 메뉴판 아래 그늘에 자리잡은 요 녀석! 태평하기 그지없는 요 고양이 구경을 하다, 메뉴를 훑어보고 바로 거기에 자리 잡았다는 거. ^^어차피 다른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어딜 가도 마찬가지겠거니 하는 마음이기도 했습니다.ㅎㅎ 몰타에서 가는 레스토랑마다 테이블 한가운데 놓여 있는 올리브오..